아로마테라피로 여는 '나의 봄' '봄'이 왔네요. 바쁜 매일을 살아내다 보면 봄이구나 하는 것은 길을 걷다 마주치는 벚꽃, 얇아지는 옷, 점점 강해지는 햇빛을 느낄 때이지요. 그리고 금세 여름이 되고 맙니다. 이번 봄에는, 그렇게 지나치지 말고요. 향기로움 속에서 나의 봄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4월 21일과 28일 두 번에.. 공지사항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