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역촌평화공원에서 소모임 '바이올렛'의 전시 및 그림그리기가 있었다. 고즈녁한 분위기에 은평의 몽마르뜨를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 오늘은 바이올렛 동아리활동으로 역촌평화공원에서 야외스케치와 작은 전시가 있었어요~~ 안젤라샘, 백성예샘, 이지연샘도 참여해서 같이 그림도 그리고 전시도 했고~~ 박상미샘과 이순자샘도 나중에 참여했어요~~ 이런 활동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역촌평화공원을 파리의 몽마르뜨와 같이 만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주변의 주민분들도 전시그림도 보시고 많이 관심있어 하셨어요~~^^ 오늘 같이 참여해주신 샘들 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야외스케치와 전시 활동등이 더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 '바이올렛' 동아리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