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황금같은 연휴의 끝자락, 은평시민회 동아리 '나은너은(나만 아는 은평, 너만 모르는 은평)'이 스페인 미술과 연희동을 맘껏 즐기고 왔습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스페인 미술 500년 : 빛과 어둠의 연대기>는 뉴욕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박물관 & 도서관의 엄선된 원화 95점을 통해, 중세 미술부터 모더니즘까지 장장 500년에 걸쳐 변화한 스페인의 역사와 깊이 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합니다.
*전시 소개>>>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7679
아침부터 서둘러 10시부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예술의전당... 멀긴 멀더라구요~
유명한 작품들 속에서 스페인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년옥에서 맛있는 점심을 하고, 정애샘의 권유로 연희동 에스프레소 맛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핫플레이스인 연희동에 온 김에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연휴의 끝자락,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우리는 11월 22일(일) 오전 10시에 또 만나요~~~
관심있는 분은 김다현(거북)에게 연락주세요 :D

<참가자 후기>
김정애 : 추석연휴 마지막날 뜻밖의 힐링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시간에 쫒기지 않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스페인미술500년 전시도 보고, 맛있는 점심,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강남에서 연희동까지. 전시 공간이 추워서 다음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전시와 관련된 책을 구매해 읽어보려고 합니다. 모처럼의 휴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다현 : 스페인 여행의 여운을 스페인 미술 500년 전시로 달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보았으면 알아채지 못했을 전시의 이모저모도 더 의미있었습니다. 팥빙수 회동 이후로 오랫만에 만난 나은너은 선생님들과 예술의전당, 연희동 나들이까지 여유롭게 함께해 더 인상에 남는 하루였네요~
연휴의 마지막을 새벽같이 출근(?)시킨건 쬐금 미안했지만 ㅋㅋ 맛있는 점심과 커피로 수다 한판한것도 넘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시나몬 에스프레소 고고씽~~
나은너은은 2달에 한번, 회원들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멋진 동아리이니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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