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평시민회 신입활동가 이슬비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 시민회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된 이슬비 라고 합니다.

별명아니고 본명이 한글단어 자체인 이슬비입니다 (다들 궁금해하셔서 명시해둡니다 ^-^)

 

가족이 된 첫달인 지금은 시민회의 여러 활동들과 앞으로의 일들을 익히느라

정신없이 머리에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몇몇 회원님들과는 인사를 나누고 얼굴을 익혔지만 아직 얼굴을 뵙지 못한 분들이 더 많네요.

다양한 공간에서 많은 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손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은평 시민회의 다양한 활동의 원활한 진행과 지속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못하는것 빼곤 다 잘하는 나름 살림꾼, 이슬비

앞으로 시민회에서 여러분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어요!

 

 

 

붙임, 3층 시민회 사무실 창가자리에 어색하게 앉아 있는 낯선 얼굴을 보면 인사 건네주세요.

그럼 더 반갑게 더 따뜻하게 인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