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시민회 동아리 '나은너은(나만 아는 은평, 너만 모르는 은평)'의 2025년 첫 만남은 알폰스 무하 원화전이었습니다~
3월 29일(토) 마지막 토요일에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아르누보의 꽃 : 알폰스 무하 원화전>
전시 기간 : 2025.03.20 ~2025.07.13
전시 장소 : 마이아트 뮤지엄(강남구 테헤란로 518)

그림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작가는 잘 몰랐던 알폰스 무하.
그의 그림을 원화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티켓은 20%할인+무화과 음료 증정 패키지로 17,600원에 예매했어요! (정가 22,000원)
2호선 삼성역 섬유센터까지 가야 하는 먼 길이었습니다.
날이 좋지 않았지만 알폰스 무하의 매력적인 그림들에 푹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몰랐네요.
알폰스 무하는 1860년에 체코에서 태어났는데 아르누보 시대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잡지와 광고 삽화를 그리며 유명해진 그는 광고뿐만 아니라 포스터, 보석, 벽지 등 많은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슬라브 민족 역사에 대한 작품인 '슬라브 서사시'도 무척 유명합니다.











전시를 보고 기념품 가게에서도 한참을 구경했네요.
무화과 음료를 먹으며 서로 갖고 온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회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요^^
<참가자 후기>
김다현 : 올해 나은너은 첫 전시회였네요. 먼길에 날씨도 추웠지만 따뜻한 그림들로 마음을 적신 것 같아요. 익숙한 그림만 알았는데 알폰스 무하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어요. 광고를 위한 일러스트를 많이 그렸지만 민족을 위한 그림 활동, 디자이너나 후배들을 위한 저작이나 교육활동 등 다양하게 알게 된 전시였습니다.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크기도 커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념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전시였네요 ㅋㅋ
혜수샘 얼른 쾌차하셔서 다음달에는 같이 해요^^
김어지나 : 꽃망울이 터지는 봄날, 그래도 겨울을 잊지 말라는 추위에 다녀왔어요^^ 타로 카드 같은 그림에 천궁에 살짝 마음가고 꽃과 어우러진 인물에 눈이 가서 이리저리 카메라로 눈도장 찍으며 감상했어요
저 시대에 광고로 그림 그린 그는 부자였겠다하며 그래도 여러 활동으로 나눔했던 작가를 칭찬도 해봅니다.
오늘 득템한 기념품을 딸에게 자랑하며 초콜렛 담긴 틴케이스로 알폰스 무하의 그림한점 선물했어요~
김정애 : 색다른 전시를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맘에 드는 그림 엽서도 사서 침대 옆에 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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