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가 전시회를 갖는 양천리갤러리에 다녀왔어요.
수련을 그린 큰 액자에 섬세한 잎을 표현한 것이 놀라왔습니다.
저마다 달에 소원을 그려 표현한 것도 너무 좋았어요.
해저무는 노을에 서있는 나무들은 예쁜 노을색을 입어 포근했지요...
아이들의 맑은 마음과 시선이 보여 잃어버리고 있던 감정에 살짝 놀랐답니다.
한 번 꼭 들려보세요.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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