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로 여는 '나의 봄'

'봄'이 왔네요.

바쁜 매일을 살아내다 보면

봄이구나 하는 것은 

길을 걷다 마주치는 벚꽃,

얇아지는 옷,

점점 강해지는 햇빛을 느낄 때이지요.

그리고 금세 여름이 되고 맙니다.

이번 봄에는, 그렇게 지나치지 말고요.

향기로움 속에서 나의 봄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4월 21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를 위해 마련하는 시간,

아로마테라피스트 칼리(현지원)가 마련한 봄향기를 만나 보세요-

*4월 18일 월요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덧붙임,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간단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향기를 맡으며 이완하는 시간을 가지는 힐링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수업 당일날 공개됩니다.

나만의 봄향기를 찾으며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